축구 밤샘 응원엔 프레시안 '컵밥'이 딱!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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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열띤 월드컵 응원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간식이 인기다.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컵밥’은 대한민국의 응원 열기에 시간은 절약하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갓 지은 볶음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간편 식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치킨볶음밥, 새우볶음밥으로 지난해 처음 출시된 프레시안 컵밥은 올해 베이컨김치볶음밥까지 선보이며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레스토랑 ‘빕스’ 셰프의 전문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맛과 영양은 챙기면서도 가볍고 간편해 제품 출시 이후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어왔다.
프레시안 치킨과 새우볶음밥은 강한 불에 볶은 직화 소스의 고급스런 맛을 낸다. 아울러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순간적으로 얼리는 개별 급속 동결 방식(IQF)으로 맛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큼직한 통새우나 담백한 치킨, 새콤한 김치가 잘 어우러진다.
베이컨김치볶음밥은 합성 아질산나트륨을 넣지 않고 참나무에 훈연한 ‘더(The)건강한베이컨’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함은 물론 베이컨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200g에 2500원으로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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