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커피, 힐링카페로 변신시도해..

프랜차이즈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이 헬스케어 전문브랜드인 '바디프랜드'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힐링카페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두 업체는 ‘카페 드 바디프랜드’ 브랜드런칭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안마의자를 비롯 바디프랜드의 건강제품과 카페이용을 결합해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디초콜릿커피는 당사의 3가지 경영 전략 포인트인 ‘커피’, ‘수제초콜릿’, ‘공간’ 중 커피전문점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 확장하고 보다 편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것.

기본 전략으로 ‘카페 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이태리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카페 메뉴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오는 7월 논현동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카페 드 바디프랜드 바이 디초콜릿’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의 공동 경영 전략 포인트인 ‘힐링’을 주제로 프리미엄 커피와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카페 탄생이 기대된다.

한편,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 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로서 수제초콜릿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초콜릿커피는 고객, 점주, 직원들이 사랑하는 ‘The Real Coffee Shop’ 컨셉을 수립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