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의 열기 속에서도 상큼女로 남고 싶다면?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로야구 관람이 어느새 여자들의 트렌디한 여가 활동으로 떠올랐다. 이에 야구장을 찾는 여성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상큼함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에 주목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소위 썸타고 싶은 그녀가 되기 위한 기본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9회 말까지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위한 픽서

모처럼 신경 쓴 엣지있는 메이크업이 1회 말도 채 되기 전에 얼룩덜룩해질까봐 걱정된다면 9회 말까지 갓 메이크업을 한 듯 보송함을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 픽서 제품을 사용해보자.

최근 메이크업 픽서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쏘 내츄럴 올데이 카이트 메이크업 픽서’는 고운 안개분사 방식으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생기를 부여해 주는 동시에 피부 속까지 쫀쫀하게 잡아줘 뭉침 없이 화사한 메이크업 고정을 도와준다.

그중 케이블 뷰티 정보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서 방송한 메이크업 픽서편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쏘 내츄럴 올데이 카이트 메이크업 픽서’는 특히 고정력이 뛰어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야구 응원 뷰티 아이템으로 안성맞춤.

▶열띤 응원전으로 움직임이 많은 ‘그 날’에도 자신감을 채워주는 여성용품

핫팬츠, 탱크탑 등 자신을 드러내기에 주저함이 없는 응원녀들도 ‘그날’을 맞닥뜨린다면 장시간 진행되는 야구 경기 관람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야구장에서는 냄새에 대한 걱정과 뒤태 라인에 대한 걱정, 습기로 인한 찝찝함 그리고 열띤 응원을 펼치다 자칫 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어 야구경기 관람에 집중하기 어렵다.

야구장에서 맞닥뜨린 ‘그 날’의 고민들을 시원하게 날려줄 제품으로 체내형 여성 위생용품인 ‘플레이텍스 탐폰’이 있다. 체내에서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산화하면서 냄새를 유발할 걱정이 없어 상큼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레이텍스 탐폰만의 특장점인 360도 3중 입체형 안심 설계된 흡수체가 몸에 꼭 맞게 펼쳐져 샐 염려가 없다.

체내형이라 불룩한 뒤태 라인에 대한 고민도 날려버릴 수 있어 응원녀 패션도 문제없다. 3~5시간의 패드형 제품보다 긴 권장 교체시간으로 공수 교대시간마다 화장실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돼 더욱 매력적이다.

▶파도타기 응원도 문제 없는 데오드란트

열심히 응원하다보면 흠뻑 젖은 겨드랑이를 마주하게 된다. 열띤 응원에도 자신감 있게 드러낼 수 있는 보송한 겨드랑이를 위해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가 있다.

은은한 시트러스 향과 효과적인 땀 억제 기능으로 데오드란트 고유의 역할에 매우 충실한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는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한 감초 추출물과 수분 공급 및 피부 회복 기능을 돕는 아보카도 성분이 함유돼 제모로 거칠고 어두워진 겨드랑이 피부를 부드럽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스프레이 타입, 롤온 타입, 스틱 타입 등 다양하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즉시 시원함과 보송보송함을 원한다면 스프레이 타입을, 효과적인 땀 억제를 원한다면 롤온 타입을, 매트한 사용 감을 원한다면 스틱 타입을 사용하면 된다.

<이미지제공=플레이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