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피부 사각지대 구석구석 밝히는 ‘포우포우 클렌저’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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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매진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오는 7월 8일 ‘포우포우 클렌저(Pow Pow Cleanser)’를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24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조성아22’는 모공 속 블랙 헤드와 노폐물을 말끔히 뿌리 뽑아 안색을 밝히는 ‘포우포우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포우포우 클렌저’는 특허 받은 기술로 생산된 제주 산소수를 사용한 ‘산소 토닝 클렌징 기법’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매일매일 안색을 밝고 맑게 관리하는 데일리 팩 클렌저다.
‘포우포우 클렌저’에 들어있는 ‘블랙캡슐’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모로코라바클레이, 심해해초류 28가지, 숯 등을 함유해 모공, 요철 사이사이를 스케일링 하듯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이 늘어지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조여준다.
또한 제주산소수, 콜라지니어, 레티놀 등이 함유되어 블랙캡슐로 정화된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어 매끈하고 맑은 피부 바탕으로 가꾸어 준다.
특히 ‘포우포우 클렌저’는 피부 맑기 지속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세안 후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토닝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 피부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땀, 과다 피지, 각질 등으로 각종 노폐물이 쌓여 모공이 늘어지고 강력한 자외선에 손상되어 거뭇거뭇 해지기 쉽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서부터 피부 구석까지 깨끗이 비우고, 모공은 조이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조성아22의 포우포우 클렌저는 모공, 요철 등 피부 사각지대까지 청소하는 완벽한 세정력과 모공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이고, 여름철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까지 공급해주는 관리형 팩 클렌저로 집에서도 매일매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우포우 클렌저’는 7월 8일 23시 50분 CJ홈쇼핑을 통해 론칭되며, ‘조성아22’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 2000원(80g).
<사진=조성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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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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