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이 운영하는 문화 카페 CNN Cafe (http://cnn-cafe.com)가 프라페 리뉴얼 기념 이벤트 ‘굿바이 프라페’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 여름 인기 프라페 메뉴였던 모카, 카라멜, 바닐라, 자바칩, 쿠키앤크림 프라페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해당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에 대학 내 위치한 캠퍼스 매장에서는 쿠키앤크림 프라페를 제외한 모카, 카라멜, 바닐라, 자바칩 총 4종류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CNN Cafe는 10월부터 신메뉴 프라페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우유와 벌꿀을 가미한 허니밀키 프라페와 리얼쿠키앤크림, 그린티, 모카, 자바칩, 민트초코, 플레인요거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

또한 가을 풍미를 더한 베이커리 메뉴를 출시하고, 확대 판매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강호영 CNN Cafe 사업본부장은 “가을을 맞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프라페를 새롭게 개편하고 고급 베이커리 신메뉴 출시를 통해 더욱 즐길 거리가 풍부한 CNN Cafe가 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 받는 프리미엄 문화 카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CNN Cafe 의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 각 매장별 신메뉴 출시 정보는 CNN Cafe 홈페이지(http://cnn-ca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Y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