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뜨 뷔페, 한글날 이벤트…한글이름 30%할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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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뜨에서 준비한 가을철 입맛 사로잡는 대표 메뉴로는 서양에서 검은 대륙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트뤼플 버섯’을 곁들인 장어요리다. 또 무화과 샐러드와 전복 순채를 비롯하여, 송이버섯 상자초밥, 인삼 칡가루 무스, 더덕 냉채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메뉴들이 준비된다.
한편 라구뜨는 한글 주간인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용고객 중 한글 이름 사용고객에게 본인 30%, 5인 이하의 동반고객 모두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 중 라구뜨 방문 최소 1일 전, 3인 이상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20%의 가격 할인과 더불어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단,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 지참 필수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펜타즈 호텔 ‘라구뜨’는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1800원, 디너 5만 3900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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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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