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제시카 탈퇴설… 급락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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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 탈퇴설이 인터넷을 떠도는 가운데 소속사인 에스엠(SM)이 급락세다.
30일 오전11시20분 현재 에스엠은 전거래일대비 3.80% 내린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새벽 걸그룹 제시카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에스엠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11시20분 현재 에스엠은 전거래일대비 3.80% 내린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새벽 걸그룹 제시카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에스엠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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