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런치카페가 늘어나면서 수제케익과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굽네치킨에서 운영중인 '디브런치 카페'는 100% 수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면서 차별성을 높이고 있다. 이런 입소문으로 일산탄현직영점과 염창 직영점의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런 시장속에서 수입업체들도 수제케익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수제 케익수요 늘어나고 있다.. 찾는 고객층도 다양해져

수입식품 유통업체 아이인어스는 미국 시카고 67 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라이스 치즈케익'을 새롭게 도입 출시했다.

일라이스 치즈케익은 1947 년 레시피 개발자이자 창업자인 일라이 슈먼이 100% 천연 유 제품과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 만든 수제케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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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품업계의 불황에도 이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인정바다 미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 고 있으며, 한 업계 전문가는 "1947 년부터 일라이 슈먼의 슈먼의 수제 치즈 케익 레시피를 레시피를 현재까지 현재까지 고집해 만 들고 있는 일라이스 치즈케익의 행보가 주목 된다."고 말했다.

일라이스 치즈케익은 현재 국내에서 120여개의 커피전문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