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박사' 남부대 김영식 교수 <웃어서 버리기> 출간
광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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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가 최근 펴낸 '웃어서 버리기<가나북스>' 본문의 일부분이다.
김 교수의 저서 '웃어서 버리기'는 268페이지 분량으로 1. 삶은 하나의 여인숙이다 2. ‘해바라기경영’은 웃음마케팅이다 3. 웃음은 최고의 치료수단이다 4. 나는 오늘도 웃음배달을 나선다 등 4장으로 구성됐다.
필자인 김 교수는 웃음을 통해 영혼을 치유하는 방법적 접근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크게 웃으며 가슴을 흔들어보자. 나의 가슴이 행복해 할 것이다. 복부를 흔들어 주면 위장과 대장과 모든 장기들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기뻐할 것이다"며 웃음요법을 소개했다.
그는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 속에서도 유머의 꽃은 피어나고,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꿈은 피어난다"며 웃음을 강조했다.
김영식 교수는 남부대학교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장과 무도경호학과 교수로 제직 중이며 한국웃음요가창시자다.
'웃음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 교수는 공중파 방송 등 다수의 언론 등에서 강의 및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한국혁신리더 대상,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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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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