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맛집 ‘이딸라시안’, 연중 40% 할인된 착한 가격에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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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위치한 신개념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딸라시안’이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1만 원대부터 2만 원대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샐러드류,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중화풍의 스위밍 크리스피 치킨, 인도풍의 난과 타이커리, 타이풍의 양꿍 등 다양한 퓨전 아시안 푸드를 만날 수 있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특히 연중 40% 할인된 가격으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VIP카드는 똑똑한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연인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딸라시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2만 원 상당의 VIP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1년간 자유 이용 가능하다.
‘이딸라시안’ 관계자는 “광화문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에게 저렴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발급하기 시작한 VIP카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리브와 고추로 대변되는 이탈리안 요리와 아시안 요리의 성격을 고루 만나볼 수 있으니, 이딸라시안에서 퓨전 아시안 푸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딸라시안의 신 메뉴, VIP카드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딸라시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이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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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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