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브랜드 새 뮤즈 ‘말로즈 호스트’ 발탁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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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5 S/S 시즌 광고 캠페인은 'DKNY',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및 배우 “알렉스 페티퍼”의 여자 친구으로 유명한 탑 모델인 ‘말로즈 호스트’가 광고모델을 맡았다.
이번 광고 촬영은 티렌이 제안하는 “셀러브리티 셀러브레이션(CELEBRITY CELEBRA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미국 LA 베벌리힐즈 저택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말로즈 호스트를 통해 페미닌하면서도 자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으며, LA의 밝은 햇살이 가득 찬 정원을 배경으로 밝고 컬러풀한 의상을 부각 시켰다.
촬영 현장에서 말로즈 호스트는 마음에 드는 콜라보 라인 자켓을 입고 직접 홍보에 나서는 등 티렌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편 티렌은 매 시즌 다양한 셀러브리티 및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며, 트렌드에 민감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말로즈 호스트와 같은 뮤즈로 신선한 브랜드 컬쳐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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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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