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팔팔, 혈관벽두께 증가 억제 이어 피부기능성까지 획득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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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팔팔의 제조사인 ㈜씨스팜은 지난 4일 “혈관팔팔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홍반개선으로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주)씨스팜 측은 혈관팔팔의 피부기능성 획득을 기념해 혈관팔팔 제품 2개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제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혈관팔팔 2+1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다.
혈관팔팔의 주 원료인 멜론SOD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는 항산화효소 성분으로, 인체의 항산화시스템을 지휘해 항산화효과를 증대시킨다. 혈관팔팔로 인해 고양된 항산화력은 산화스트레스를 강력하게 방지함으로써 혈관, 피부 등에 대한 다양한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그런데 혈관팔팔의 피부기능성은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스트레스에 대항해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이번에 입증되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씨스팜의 최희성 부장은 “멜론 SOD는 피부, 관절, 혈관 등 다양한 인체 요소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젊고 탄력 있게 유지하도록 돕는다”며 “혈관팔팔은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가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차세대 예방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지제공=씨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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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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