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공항패션, 시크함 철철 넘쳐… ‘역시 패션 아이콘’
  그녀의 시크한 매력이 공항에 뚝뚝 떨어졌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지난 3월 18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손담비는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 공항패션, 시크함 철철 넘쳐… ‘역시 패션 아이콘’
손담비 공항패션, 시크함 철철 넘쳐… ‘역시 패션 아이콘’


사진 속 손담비는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디스트로이트 진에 블랙 레더 재킷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쳐 패션 아이콘다운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지힐과 빈티지 무드의 크림 컬러 토트백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손담비 특유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손담비 공항패션, 시크함 철철 넘쳐… ‘역시 패션 아이콘’


한편, 손담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