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푸리 김밥 (사진=강동완 기자)
▲ 바푸리 김밥 (사진=강동완 기자)


‘좋은 재료·좋은 음식’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바푸리'가 오는 21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5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중이다.


'바푸리 숯불김밥'은 ‘2014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2013년 5월 홍대에 직영점을뒤 현재, 전국 250여 가맹점이 성업중에 있다.

(주)BPR의 야심찬 브랜드로 2014년 가장 많은 점포 오픈을 보이며, 역량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 <바푸리 숯불김밥>는 모든 식재료를 최상급으로 사용해 바른 먹거리를 지향해 가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깔끔하고 세련된 점포 분위기와 특화된 메뉴구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연과 건강을 표현한 콘셉트의 매장은 바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셀프 동선과 카운터를 일체화 하는 등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컬러로 산뜻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