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바로잡기…"보습과 먹거리 기억하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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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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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아토피 피부염’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진료인원 104만 명 가운데 2012년 기준 9세 이하 환자가 47만 4332명으로 전체 환자의 48.5%를 차지했다.
특히 0∼4세 환자가 32만 1076명(32.8%)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러한 아토피 증상은 건조한 날씨에 꽃가루,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봄철, 더욱 심해지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주 증상은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자제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환부를 긁거나 문질러 염증이 심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다.
아토피의 어원에서 보듯, 발병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환경, 먹거리 등에서 비롯된 외부적 요소와 면역결핍, 유전적 요소, 피부 장벽의 손상 등 내부적 요소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시작되면 부모는 일단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에 가장 첫 번째 할 일은 아이 피부에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발라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이후에도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진 부위는 두세 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아이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개선 방안은 먹거리. 브로컬리, 양배추 등 채식 중심의 식단이다. 또 평소 아이에게 물먹는 습관을 들여줘 보습제 사용과 더불어 몸 안팎으로 수분 공급에 힘쓰는 것도 권장된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 방법으로 프로바이오틱스도 등장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서재구 박사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과 같은 유익균이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복용하면 장 내 세균총의 균형을 바로잡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0∼4세 환자가 32만 1076명(32.8%)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러한 아토피 증상은 건조한 날씨에 꽃가루,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봄철, 더욱 심해지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주 증상은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자제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환부를 긁거나 문질러 염증이 심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다.
아토피의 어원에서 보듯, 발병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환경, 먹거리 등에서 비롯된 외부적 요소와 면역결핍, 유전적 요소, 피부 장벽의 손상 등 내부적 요소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시작되면 부모는 일단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에 가장 첫 번째 할 일은 아이 피부에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발라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이후에도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진 부위는 두세 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아이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개선 방안은 먹거리. 브로컬리, 양배추 등 채식 중심의 식단이다. 또 평소 아이에게 물먹는 습관을 들여줘 보습제 사용과 더불어 몸 안팎으로 수분 공급에 힘쓰는 것도 권장된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 방법으로 프로바이오틱스도 등장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서재구 박사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과 같은 유익균이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복용하면 장 내 세균총의 균형을 바로잡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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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쎌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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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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