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R&D센터, ‘2015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수상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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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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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인 '교촌치킨'의 R&D센터가 2015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한국전통음식을 비롯해, 현대화된 독특한 음식 전시로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교촌치킨 R&D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열린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2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모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교촌치킨 R&D센터 김은정 대리와 도민수 주임은 한국음식 전시경연 일반개인 한식A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인 요리로 선보인 ‘관자와 밤을 이용한 소고기 안심말이와 오디 브라운 소스’는 국내산 소고기 안심살에 봄나물, 관자, 밤 등 영양식 재료를 넣고 말은 메뉴로 한식과 양식 퓨전을 통해 전통한식을 글로벌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촌치킨 R&D 센터 김은정 대리는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인적 취지에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회사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인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한국전통음식을 비롯해, 현대화된 독특한 음식 전시로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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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R&D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열린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2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모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교촌치킨 R&D센터 김은정 대리와 도민수 주임은 한국음식 전시경연 일반개인 한식A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인 요리로 선보인 ‘관자와 밤을 이용한 소고기 안심말이와 오디 브라운 소스’는 국내산 소고기 안심살에 봄나물, 관자, 밤 등 영양식 재료를 넣고 말은 메뉴로 한식과 양식 퓨전을 통해 전통한식을 글로벌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촌치킨 R&D 센터 김은정 대리는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인적 취지에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회사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인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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