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뷰티업계에서는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다이아몬드·금·진주 등의 보석 성분이 함유된 이른바 ‘보석 화장품’의 구매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스위스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호메타에서는 스위스 순금이 들어 있는 골드 샤이닝 마스크를 출시했다.

금의 성분은 피부의 독소를 제거하며 주요성분인 프로비타민 B5는 피부 진정효과와 노화방지에 좋다. 또 저분자량 호메타 콤플렉스는 피부 건조로 생긴 노화와 주름 그리고 표피의 변화에 소중한 영양분을 제공해 준다.

특히 피부 건조함으로 생긴 주름에 종합 비타민, HORMETA의 특정 미량 원소 복합과 결합 된 효모 추출물과 금 분말가루가 피부 지질층과 세라미드 조직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강화시켜 주며 피부에 볼륨감과 수분을 지켜준다. 가격은 19만9000원(50ml).


<이미지제공=호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