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면 손이 편해"...'프로듀사' 김선아, 육감 몸매 과시
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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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프로듀사'>
‘프로듀사’ 김선아의 육감적 바디라인에 시청자도 넋을 잃었다.
김선아는 지난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잘 가꾸어진 명품 몸매를 뽐냈다.
‘프로듀사’ 막내작가 김다정(김선아)은 무거운 짐을 들기 위해 소품실을 찾았다. “어떻게 혼자 그걸 다 들고 오느냐”는 탁예진(공효진)의 우려와 달리 방송국 남자들은 김다정의 짐을 서로 들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다정은 짐을 하나도 들지 않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도도한 워킹을 선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김다정은 체육대회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에 민소매 차림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프로듀사 김선아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김선아 대단하네" "프로듀사 김선아 몸매 좋네" "프로듀사 김선아 몸매 과시 대박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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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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