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랑콤 80주년 파티 참석…여신외모 뽐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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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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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ÔW 파티’는 7일 저녁(현지 시간 ) 랑콤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으며, 랑콤 글로벌 뮤즈인 줄리아 로버츠,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국내 뮤즈 한지민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 오전 파리로 출국했으며, 파티에서 화사한 메이크업과 하얀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외에도 다리아 워보위, 알바 조도로브스키 등 패션계에서 핫한 모델들과, 사진 작가 피터 린드버그, 랑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엘드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해 랑콤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으며, 싱어송라이터 카일리 미노그, DJ 키디 스마일은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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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하반기에는 프랑스의 오래된 보석 세공사의 손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8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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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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