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시장에서 10년 이상 참나무 바비큐 전문점을 운영해온 '옛골토성'이 최근 소자본 창업 시장을 겨냥한 도시형 아이템으로 '옛골토성 어반'을 새롭게 런칭하고, 오는 8월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제4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소자본 도시형 고깃전문점은 '옛골토성 어반'에서

옛골토성 어반은 오리훈제 뿐만 아니라 한돈돼지한마리 바비큐와 삼겹살 바비큐를 주력매뉴로 내세워 30대 젊은 직장인부터 가족, 노년층까지 고객층을 다양화 시켜 매장 크기 대비 매출을 극대화하도록 만들었다.

 지난 4월 옛골토성 어반 1호점으로 오픈한 옛골토성 이수점은 11개 테이블로 평균 4200만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옛골토성의 가맹점 관리도 독특하다. 매장 슈퍼바이져 외 분야별 담당자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온라인 마케팅부터, 오프라인 마케팅, 직원 교육 등 차별화된 매장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최근 SNS의 중요성 때문에 SNS나 블로그 관리도 대행해 준다.


한편, 옛골토성 어반은 오는 12일, 이수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