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아역시절 그대로...몇살이지?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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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객주’
아역시절 모습 그대로다. KBS 새 수목드라마 '객주 2015'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김민정의 변치 않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정은 34살(만 33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로 데뷔할 당시의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민정은 페도라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큰 눈망울이 눈에 띈다.
한편, '어셈블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객주 2015'는 장혁-유오성-김민정-한채아-이덕화-박은혜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출연한다.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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