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운동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 본능... 입은거야 벗은거야?
문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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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1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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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첫 할리우드 진출 영화인 '제 7기사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박시연의 섹시한 몸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시연은 과거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에 출연해 우월한 기럭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박시연은 영화 간기남 속에서 누드톤의 속옷과 흡사 비슷한 운동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박시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제7기사단'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제7기사단'(감독 키리야 카즈야키)은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타락한 왕국을 되살리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전설의 최강부대 제 7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서사극이다.
<사진=간기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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