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의 계절이 돌아왔다…주의해야할 질병은?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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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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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고 점차 쌀쌀해지는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왔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툼하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은 보온과 맵시를 위해 레깅스와 스키니진, 스타킹 등을 즐겨입고는 한다.
하지만 이러한 꽉 끼는 옷은 질염의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일 꽉 끼는 의상에 여성 민감부위에 불편한 증상 생겼다면 ‘질염’의심해야
따뜻하면서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 스키니진 등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처럼 신체를 꽉 조이는 옷차림은 질염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운 축축하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여성 민감 부위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거나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질염이 있는 여성은 골반염 등의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생활습관 및 여성 청결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평상시 질염의 원인 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교정하고 관리해야
평소 꽉 끼는 의상뿐만 아니라 물이나 땀 등에 젖은 옷, 수영복, 요가복, 타이즈 등 젖은 운동복을 오래 착용하는 경우에도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가능한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 것이 좋다. 속옷의 경우 땀 배출이 잘 되는 면제품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생리기간 전후, 대중목욕탕 이용 후에는 원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다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생활 속 피로와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질염 발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요즘 같은 가을철 환절기 날씨의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도 질염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에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평상시보다 분비물의 양이 많아진다거나 민감한 부위의 냄새가 나는 등의 변화에 항상 관심을 갖는 것이 좋고, 당분 함량이 높은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음식은 칸디다성 질염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갱년기 여성, 민감 부위 증상에 관심 갖고 올바른 세정법으로 관리해야
평소 여성청결제를 사용한 올바른 청결관리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로 질 내부까지 과도하게 세정할 경우 질 내부가 알칼리화되어 유익균이 감소하고 정상 질세균군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세균성 질염이 발생하거나 질염의 재발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여성세정제를 고를 때에는 칸디다균 등의 질염 원인균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질 내 산성 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 및 질 내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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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
연일 꽉 끼는 의상에 여성 민감부위에 불편한 증상 생겼다면 ‘질염’의심해야
따뜻하면서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 스키니진 등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처럼 신체를 꽉 조이는 옷차림은 질염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운 축축하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여성 민감 부위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거나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질염이 있는 여성은 골반염 등의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생활습관 및 여성 청결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평상시 질염의 원인 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교정하고 관리해야
평소 꽉 끼는 의상뿐만 아니라 물이나 땀 등에 젖은 옷, 수영복, 요가복, 타이즈 등 젖은 운동복을 오래 착용하는 경우에도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가능한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 것이 좋다. 속옷의 경우 땀 배출이 잘 되는 면제품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생리기간 전후, 대중목욕탕 이용 후에는 원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다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생활 속 피로와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질염 발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요즘 같은 가을철 환절기 날씨의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도 질염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에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평상시보다 분비물의 양이 많아진다거나 민감한 부위의 냄새가 나는 등의 변화에 항상 관심을 갖는 것이 좋고, 당분 함량이 높은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음식은 칸디다성 질염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갱년기 여성, 민감 부위 증상에 관심 갖고 올바른 세정법으로 관리해야
평소 여성청결제를 사용한 올바른 청결관리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로 질 내부까지 과도하게 세정할 경우 질 내부가 알칼리화되어 유익균이 감소하고 정상 질세균군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세균성 질염이 발생하거나 질염의 재발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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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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