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 베스트셀러 진입
예스24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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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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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지난 24일 발표한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김훈 작가의 새로운 산문 <라면을 끓이며>가 예약 판매 중임에도 18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관심을 끈 것이다.
이 책은 김훈 작가의 절판된 책들 중에서 기억할만한 산문들과 새로 쓴 원고가 합쳐진 산문집이다.
한편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는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30주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자기계발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5주 연속 2위에 자리했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3위,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는 한 계단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백종원의 집밥 레시피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는 지난주에 이어 5위에 자리잡았다.
채사장의 두 번째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인 저자가 기업 경영인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담은 <사장의 생각>은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자리했다.
<보통의 존재> 작가 이석원의 두 번째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출간하자마자 8위로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마션’의 동명 원작이자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은 네 계단 뛰어 9위에 올랐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의 8번째 답사기 남한강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8>은 열 계단 껑충 올라 10위에 안착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3년 후 다가올 중국발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대응책을 정리한 <3년 후 미래>가 지난주 보다 다섯 계단 하락해 11위를 기록했고, 말콤 글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이 tvN의 신개념 북 토크쇼인 ‘비밀독서단’에서 소개되면서 12위로 다시금 순위권에 진입했다.
공무원 수험서 <2016 전한길 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는 한 계단 내려가 13위에 자리했고,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글자전쟁>은 네 계단 하락한 14위를 기록했다. 삼성 채용을 앞두고 직무적성검사 수험서인 <에듀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가 15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학으로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각종 시험을 섭렵한 <7번 읽기 공부법> 저자가 ‘7번 읽기 공부’의 실천 방법론을 다룬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은 두 계단 내려간 16위를 기록했으며, 오스트리아 최고의 여행 칼럼니스트이자 셀프심리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7년간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점을 담은 에세이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는 두 계단 하락한 17위에 자리잡았다.
기업 전략 전문가가 크리에이터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크리에이터 코드>는 세 계단 하락해 19위를 기록했다. 초저금리 시대 빌딩 재테크 노하우를 담은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는 20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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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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