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남녀, 명절 증후군 해소방법 "힐링여행이 최고"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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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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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남성 49.1%, 여성 40.9%)이 추석 동안 귀성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고향에 가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가를 묻자 ‘친구, 연인과의 만남’(42%) 다음으로 ‘집에서의 휴식’(18%) 응답이 많았다. ‘국내외 여행’(12%)과 ‘출근 또는 취업준비’(10%)도 뒤를 이었다.
명절 동안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40.5%) 다음으로 ‘선물, 용돈 등의
지출’(19%)을 꼽았다. ‘명절음식 등 가사노동’이라는 의견은 4%로 매우 낮았다.
추석 스트레스를 받은 연인에게 해주고 싶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녀 모두 ‘힐링여행’(남 28.1%, 여 32%)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체력충전을 위해 조용히 잠자게 해준다’(24%), ‘문화생활을 한다’(17.7%) 순이었다.
여기어때 장용희 마케팅 팀장은 “상당수의 2030세대가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인은 서로 이런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개인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힐링여행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활용하려는 경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위드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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