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신다운, 결국 시즌 아웃
문혜원 기자
2,361
공유하기
'신다운'
훈련 도중 후배를 폭행한 쇼트트랙 대표팀 신다운(서울시청)이 올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다운에게 다음 시즌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신다운은 내년 3월30일로 예정된 2016~2017시즌 대표 선발 1차전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다.
신다운은 국가대표 훈련 도중 후배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며 넘어뜨리자 격분해 폭행해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빙상연맹은 훈련 도중 추월한 선수를 문제삼으며 신다운의 폭행을 무마시키려고해 논란을 빚었다.
훈련 도중 후배를 폭행한 쇼트트랙 대표팀 신다운(서울시청)이 올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다운에게 다음 시즌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신다운은 내년 3월30일로 예정된 2016~2017시즌 대표 선발 1차전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다.
신다운은 국가대표 훈련 도중 후배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며 넘어뜨리자 격분해 폭행해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빙상연맹은 훈련 도중 추월한 선수를 문제삼으며 신다운의 폭행을 무마시키려고해 논란을 빚었다.
![]() |
'신다운' /사진=뉴스1DB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