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페라리 절충형 유모차·피셔프라이스 카시트 최대 73% 할인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에이원은 페라리의 인기 절충형 유모차를 모아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에서 ‘페라리와 피셔프라이스 국내런칭기념 앵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내런칭 앵콜특가’ 프로모션은 페라리 국내 런칭 9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로 페라리의 인기 절충형 유모차 프리마를 최대 73% 할인된 69,000원 가격으로 100대 한정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피셔프라이스도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아 코스모 카시트를 48% 할인된 150,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에스오일 2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마 유모차는 슈퍼카 페라리의 승차감을 그대로 재현한 절충형 유모차다. 약 7kg 가량의 가벼운 무게와 원폴딩 시스템이 결합돼 엄마 혼자서도 간편하고 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4단계 각도 조절로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춰 발 받침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5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돼 있어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깊고 넓은 장바구니가 엄마의 두 손을 가볍게 도와주며, 앞뒤 6인치 바퀴와 원터치 브레이크가 장착돼 있어 보다 가벼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피셔프라이스의 코스모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프랑스의 70% 유럽40%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유럽최대 카시트 생산브랜드의 제품이다 .

특히,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측면충돌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시트와 카시트를 유격없이 고정시켜줄 수 있는 베이스에 충격을 잡아주는 세이프티 바디쉘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한 카시트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