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정창조, 부친이 몸담은 전남우정청 방문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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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체격(198cm,143kg)을 지닌 정 선수는 지난해 세한대를 졸업하고 실업무대로 뛰어들었으며, 정 선수의 부친인 정영근씨(51)는 현재 순천우체국에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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