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4일 첫 방송되는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여전한 동안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는 하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욕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무결점 민낯을 보여주며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톡톡 비법’을 직접 선보였다.

그녀가 소개한 ‘톡톡 비법’에 따르면 세안 후 절대 피부를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물기를 톡톡 닦아줘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녀는 또한 차가운 물로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스타그램은 최신 트렌트 패션 정보와 스타들만의 뷰티 비결을 전하는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다. 스타일 트렌드 제안, 셀프 메이크업 대결, 스타의 파우치 속 뷰티 비결을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길 스타그램 첫 방송은 오늘(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SB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