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남이 훈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요리남 패키지' 선봬
듬직한 양팔, 재빠른 손놀림, 신중한 표정. 요리하는 남자가 올해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셰프 못지않은 손맛과 정성으로 따뜻한 식탁을 차리는 남자야말로 이 시대의 '대세남'인 것.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요리男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요리 시설을 갖춘 아파트먼트 타입의 귀빈층 스위트객실 1박과 시크릿 레시피북으로 구성된다. 시크릿 레시피북은 국가대표 총주방장 출신 셰프의 추천메뉴인 새우와 관자를 곁들인 토마토 브루스케타, 상하이식 해물 파스타, 스파케티 까르보나라 등을 손쉽게 따라 만들도록 한 안내서다.


또 식재료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플러스 3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요리남의 정성과 실력을 확인했다면 인발란스 웰니스(In Balance Wellness) 피트니스 클럽의 수영장과 사우나에서 무료로 기분전환도 해보자.  

요리남 패키지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9일(12월 24~25일 제외)까지며, 16만9000원(부가세 별도)부터다. 예약문의는 객실예약과(02-3282-6160)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