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 63.3㎡, 1회 유찰 6억5520만원


[주목! 경매물건] 개포동 63.3㎡, 6.5억에 시작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개포시영 아파트 5동 104호가 경매 나왔다. 구룡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197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4년 11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63.3㎡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개포로, 언주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구룡초등, 개포중, 개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달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1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55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전세권 1건, 가압류 2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이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5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4-14819

명일동 아파트 133.65㎡, 1회 유찰 5억7600만원


[주목! 경매물건] 개포동 63.3㎡, 6.5억에 시작

서울 강동구 명일동 42번지 우성 아파트 7동 1106호가 경매 나왔다. 서울명원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572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86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133.65㎡의 구조로 방이 4개다. 고덕로, 명일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명원초등, 배재중, 명일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원터근린공원과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 가압류 4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6억1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5-9015

신정동 아파트 71.37㎡, 1회 유찰 5억2560만원


[주목! 경매물건] 개포동 63.3㎡, 6.5억에 시작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931동 908호가 경매 나왔다. 양천구청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2개동 203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7년 7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동향이며 71.37㎡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서로, 목동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양명초등, 신서중, 진명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양천공원과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57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25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근저당 4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원에서 6억7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5-5733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