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이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차지한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FC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생명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이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차지한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FC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에서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FC가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을 개최했다.

올해 고객행복대상에서는 고정희 주안지점 상무대우 FC가 5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고정희 상무대우 FC는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고객행복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김영자 새울산지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김보현 강남제우스지점 매니저가 SM챔피언을, 이진형 미래복합지점 이사대우CFC가 TFC복합 챔피언을, 강정화 강남TFC지점 TFC가 TFC 아웃바운드 챔피언을, 오봉식 구미중앙지점 지점장이 지점장대상을 수상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주신 FC 및 영업관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