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바스코스템’ 미 FDA서 희귀의약품 지정… ‘강세’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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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자가지방줄기세포치료제 ‘바스코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정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1040원(19.33%) 상승한 6420원에 거래됐다.
네이처셀은 이날 바스코스템이 FDA에서 버거병 치료를 위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바이오스타 기술원이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한지 100일만에 승인을 받은 것이다.
버거병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등 사지 말단의 혈관을 망가뜨리는 질환이다.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1040원(19.33%) 상승한 6420원에 거래됐다.
네이처셀은 이날 바스코스템이 FDA에서 버거병 치료를 위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바이오스타 기술원이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한지 100일만에 승인을 받은 것이다.
버거병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등 사지 말단의 혈관을 망가뜨리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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