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아파트 157.36㎡, 1회 유찰 18억8800만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58번지 현대 아파트 86동 605호가 경매 나왔다. 압구정중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72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78년 10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57.36㎡의 구조로 방이 5개다. 언주로, 압구정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압구정초등, 압구정중, 압구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93㎡, 5.4억에 시작

최초 감정가 23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8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7건, 가압류 8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20억원에서 22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0억원에서 11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5-9548


명일동 아파트 131.83㎡, 1회 유찰 5억6000만원

서울 강동구 명일동 56번지 현대 아파트 13동 301호가 경매 나왔다. 명일여자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524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85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3층으로 남향이며 131.83㎡의 구조로 방이 4개다. 고덕로, 구천면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명원초등, 한영중, 명일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명일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93㎡, 5.4억에 시작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4건, 질권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1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원에서 5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5-11643


신정동 아파트 114.93㎡, 1회 유찰 5억4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9번지 목동현대 아파트 102동 2008호가 경매 나왔다. 오목교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153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7년 7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20층으로 남향이며 114.93㎡(42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안양천로, 오목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목동초등, 목동중, 신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93㎡, 5.4억에 시작

최초 감정가 6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 질권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7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5-11165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