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 동물보호법 SNS 홍보
최근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을 통해 강아지공장의 실체가 드러나며 가수 다나가 동물보호법 강화를 홍보하고 있다.

TV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들을 강제교배하고 불법으로 제왕절개 수술하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다나는 평소 연예계에서 애견인으로 소문나있다.


다나는 강아지공장이 이슈가 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강아지공장 철폐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요구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