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용평리조트,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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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가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30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29.91%)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됐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첫날 시초가 9000원 대비 2350원(26.11%)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미엄 리조트를 운영·개발하는 용평리조트는 스키장을 비롯해 골프장, 워터파크 등의 레저시설을 보유했다. 용평리조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올림픽 빌리지를 건설하고 용평 콘도를 재건축할 계획이다.
30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29.91%)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됐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첫날 시초가 9000원 대비 2350원(26.11%)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미엄 리조트를 운영·개발하는 용평리조트는 스키장을 비롯해 골프장, 워터파크 등의 레저시설을 보유했다. 용평리조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올림픽 빌리지를 건설하고 용평 콘도를 재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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