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투르 드 코리아 2016 의전차 지원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 투르 드 코리아 2016 의전차 지원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 대회에 총 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와 선수 의전차로는 뉴 730Ld xDrive 1대와 528i와 520d를 각 1대씩, 6시리즈 컨버터블은 응급사항 발생 시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종으로 활용했다. 심판 공식 차종은 강력한 M5 모델이 제공됐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국내 유일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부산을 출발해 구미, 대전을 거쳐 1229km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