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꼭지 맞아?" 김희정, 구릿빛 피부는 맞고 볼륨 몸매는 틀리다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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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스퀄은 뮤즈 김희정의 2016시즌 두 번째 비치웨어 화보를 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정은 크롭 래쉬가드부터 브라탑 래쉬가드까지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활용해 워터파크부터 해변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비치 웨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원빈 조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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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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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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