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러시아 양궁, 세계양궁연맹 출전 최종 승인 "도핑 증거 나오지 않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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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양궁. /자료=세계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처 |
이어 WA는 "러시아 선수의 도핑문제에 대한 보고서 발표 이후 러시아 선수들에 대해 추가적인 도핑검사를 실시했다. 광범위하게 검사했지만 도핑했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러시아에서는 3명의 여자선수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5위 세냐 페로바를 비롯해 11위 투이아나 다시도체바, 47위 이나 스테바노바가 리우올림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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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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