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라이킷 2016' 첫 방송, 이규한·한혜진 실내 서핑 도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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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가 8월25일 저녁 7시 신규 프로그램 '스타일 라이킷 2016'를 첫 방송한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모델 한혜진과 배우 이규한이 가이드가 되어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을 찾아가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을 업그레이드해 줄 아이템을 찾을 예정이다.
25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한혜진과 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 최근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를 직접 체험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전문가들의 멋진 시범을 보고 승부욕에 불타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마구 넘어지는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 한혜진은 끊임없이 넘어지는 이규한을 보고 잔뜩 겁을 먹어 도망가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과 이규한의 '스타일 라이킷 2016‘는 25일 저녁 7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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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한혜진과 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 최근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를 직접 체험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전문가들의 멋진 시범을 보고 승부욕에 불타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마구 넘어지는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 한혜진은 끊임없이 넘어지는 이규한을 보고 잔뜩 겁을 먹어 도망가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과 이규한의 '스타일 라이킷 2016‘는 25일 저녁 7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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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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