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공유와 함께 연기하고파…이모 역할이라도 좋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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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를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발레를 해오다 우연히 뮤지컬을 접하게 돼 운명처럼 끌려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친형이자 뮤지컬 1세대 배우인 남경읍을 무작정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고 그렇게 공부하고 준비해 서울예술단에 합격해 데뷔하게 됐다고.
또 일본 극단에 있었던 경력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 극단 ‘사계’의 아사리 케이다 대표가 한국 배우들에 대해 욕심을 냈고 1호로 스카우트 됐으며,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손색없는 ‘사계’에서 좋은 경험과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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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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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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