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는 돈] 고객을 위한 최적의 은퇴설계
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연금보험Ⅱ'
김수정 기자
2,431
공유하기
![]() |
/사진=신한생명 제공 |
신한미래설계연금보험은 오토셰어서비스(자동분할지급서비스)와 브릿지기능, 노후행복자금 등 다양한 옵션을 포함한다. 노후행복자금은 연금개시 시점의 계약자적립금 중 연금으로 지급하지 않은 금액(적립금의 최대 50%까지 선택 가능)이다. 매년 12회까지 노후행복자금을 중도인출할 수 있어 긴급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보험기간 중 오토셰어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녀 대학입학·결혼 등 인생의 이벤트 시기에 대비하기 용이하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한 노후행복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분할(기간 또는 금액 선택)해 지급하는 서비스다. 연금개시 후 보험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기간선택형은 최대 100세까지 수령 가능하다. 오토셰어서비스가 소멸하기 전까지 서비스 유형을 변경하거나 취소 및 재신청할 수 있다.
브릿지형 연금수령방식을 선택하면 브릿지기간 동안(1~20년 중 선택) 최대 500%까지 연금을 받는다. 이후에는 100%의 연금을 사망 전까지 받을 수 있다. 계약체결 후 10년(120회) 이상 납입했거나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퇴직, 폐업,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지면 보험료 전액에 대한 납입종료를 신청할 수 있다.
연금개시 이후에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해 노후자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종신 또는 확정형 연금지급을 선택하면 100세까지 연금수령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