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비빔밥 카페, 제14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만나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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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전문 브랜드인 본죽이 계절 보완성 메뉴로 자사 브랜드인 본 비빔밥과 본죽을 복합매장으로 구성한 '본죽&비빔밥 카페'가 오는 15일(토)까지 서울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서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 메뉴인 죽이 여름에는 인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2008년 첫 선을 보인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본죽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서 꾸준한 매출 발생이 가장 중요한데 죽과 비빔밥의 복합 매장은 이런 점에 있어서 유리하다.” 고 말했다.
올해 2월에 새롭게 오픈한 송도신도시점의 경우 기존 본죽 매장을 본죽&비빔밥 카페로 전환한 후 매장이 약 30% 증가했다.
1300여개의 본죽 매장 중 복합매장으로 운영중인 매장이 140여개로 그 중 30개 매장이 기존 본죽 매장에서 복합매장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복합 매장이 본죽보다 평균 매출이 약 30%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장 전환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주 메뉴인 죽이 여름에는 인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2008년 첫 선을 보인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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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완 기자 |
본죽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서 꾸준한 매출 발생이 가장 중요한데 죽과 비빔밥의 복합 매장은 이런 점에 있어서 유리하다.” 고 말했다.
올해 2월에 새롭게 오픈한 송도신도시점의 경우 기존 본죽 매장을 본죽&비빔밥 카페로 전환한 후 매장이 약 30% 증가했다.
1300여개의 본죽 매장 중 복합매장으로 운영중인 매장이 140여개로 그 중 30개 매장이 기존 본죽 매장에서 복합매장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복합 매장이 본죽보다 평균 매출이 약 30%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장 전환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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