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구이와 다양한 퓨전요리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꼬지사께'가 소자본창업 트랜드에 힘입어 최근 우정혁신도시점을 오픈하면서 전국 165개의 가맹점을 돌파했다.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꼬지사께'는 주거상권에 소형 평수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꼬치구이와 퓨전메뉴, 다양한 종류의 사케 구성으로 30-40대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어 투자대비 수익율이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꼬지사께는 본사의 365일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로 연 2회 트랜드에 부합하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14 밀착형 관리 시스템’,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차별화된 운영관리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술집창업 브랜드이다.

술집브랜드 꼬지사께 소자본창업으로 165호점 돌파


꼬지사께 관계자는 “소평수의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꼬지사께는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메뉴의 PB화와 본사직생산 구조로 원가율을 낮춰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또한 한국형 선술집을 스몰 형태로 접목한 브랜드 전략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 간 수상을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꼬지사께는 4분기 다양한 창업박람회 전시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시 창업지원혜택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