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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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레벨 부담과 달러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4원 오른 113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5원 오른 1132.15원에서 출발해 전반적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이 458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하락했고 2040선 밑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