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고객과 소통위해 '추억 영화 여행' 떠났다
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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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지난 22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더블유클래스(W_class) 고객들을 초청해 ‘Goway With Coway 추억 영화 여행’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더블유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블유클래스는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케어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인생은 예술’이라는 ‘아트로드(Artroad)’를 주제로 ‘추억 영화 여행’을 떠났다. 총 12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영화인과의 토크 콘서트와 순천 영화 세트장에서의 추억 만들기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와 함께 ‘영화가 주는 인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순천 영화 세트장에서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옛 교복 체험과 다양한 미션 이벤트로 꾸며졌다.
이승철 코웨이 고객전략팀장은 “W_class는 단순히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케어 한다는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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