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지난 2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박대창 일동제약 부사장(왼쪽)이 성백서 한국환경경영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지난 2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박대창 일동제약 부사장(왼쪽)이 성백서 한국환경경영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 관계자는 “제조 인프라 재정비,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등 생산부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고객만족 및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함께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실제 일동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관련한 국제 기준과 품질 및 안전성 요건 등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전용 공장을 준공해 가동 중이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개선 활동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한편 해외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관련 인증 등을 추진해 글로벌 의약품시장 공략에 유리한 요건을 갖춰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