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자료=마이클 무어 트위터 캡처
마이클 무어. /자료=마이클 무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예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지난 7월23일(이하 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에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라는 글을 기고했다.


특히 그는 힐러리 클린턴을 '가장 큰 문제'로 꼽으며 "힐러리 클린턴은 정말 인기가 없다. 유권자의 70% 가까이가 그를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지난 9월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대선 1차 TV 토론을 본 뒤 "끝났다. 자기중심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자기도취자, 거짓말쟁이 도널드 트럼프가 이길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마이클 무어 감독은 '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 '식코' 등 사회 고발 성격의 다큐멘터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