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이 15일 서울 장충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우수인증설계사 특별세미나 '공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이 15일 서울 장충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우수인증설계사 특별세미나 '공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는 15일 서울 장충로 신라호텔에서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를 위한 특별 세미나 '공감'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실천하는 우수인증설계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인증횟수가 많고 회사에 기여도가 높은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500명이 초청됐다.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철새설계사로 인한 보험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됐으며 올해 9번째 인증자를 배출했다.

우수인증설계사는 근속기간 3년 이상, 13회 및 25회 신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이수창 생보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감' 세미나가 올바른 완전판매 문화 확산의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쟁력의 원천인 우수인증설계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당 김관영 국회의원, 금융위원회 김학균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