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 홍콩 뷰티박람회 참가...'K-뷰티 확산 앞장'





미용 기업 ㈜커커(대표 이철)가 꾸준한 해외 활동으로 아시아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커커는 국내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철헤어커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뷰티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K-뷰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아시아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의 하문, 상하이, 난징, 성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해 커커는 정기적인 해외 K-뷰티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11월에도 중국 남경과 홍콩을 오가며 수 많은 해외 미용인들에게 한국의 연예인 스타일링 팁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6일엔 홍콩 뷰티 박람회에 아시아 대표 미용 기업으로 참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K-뷰티 기술을 전파하는 활동을 가졌다.





커커 관계자는 "이번 홍콩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커커의 교육기관 트리코드의 박제희 이사와 커커의 프리미엄헤어 브랜드 마끼에 청담점의 박하 실장이 이끌었다"며 "열펌 스타일링과 국내 이슈 연예인 스타일링을 접목시키며 참석한 해외 미용인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커커, 홍콩 뷰티박람회 참가...'K-뷰티 확산 앞장'





사진. (주)커커